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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집에 가도 기다리는 건 남보다 못한 '학대부모' 2013-03-12

조회수:376

2008년, 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 신고가 들어왔다. 부모가 자녀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는 신고였다. 집안에는 각종 오물과 쓰레기가 가득 쌓여 악취가 진동했다. 이웃 주민들은 '쓰레기집'이라며 근처에 가길 꺼렸다. 아이들은 제대로 씻지 못해 온몸에서 냄새가 났다. 엄마는 집에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 아빠는 아이들의 끼니를 챙기지 않았고, 위생·학습 등에도 무관심했다. 오랜 방임 속에서 박인현(가명·17)군은 지적장애 진단을 받았고, 박소현(가명·15)양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청소 서비스와 부모의 심리치료를 지원하려 했지만, 엄마는 "집안일에 간섭하지 말라"며 완강히 거부했다.

[기사 원문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1/2013031101526.html